싸늘한 가을철 환절기는 아침, 저녁 기온 차가 심하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몸의 컨디션에 영향을 준다.
이럴때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여 호흡기 질환이나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체온 조절에 신경쓰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면역에 좋은 비타민과 수분이 많은 과일은 소화도 빠르고 섭취가 간편해서 영양보충으로 추천한다.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은 ‘사과’ 이다.
사과는 풍부한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다.
생으로 먹으면 맛도 좋고, 포만감이 있어 간식으로 좋으며,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헤 장 건강을 촉진하여 배변 활동을 원할하게 한다.
특히 가을이 제철인 감홍사과, 시나노골드등을 입맛에 맛게 즐겨보자.
두번째는 ‘단감’ 이다.
주홍빛의 잘 익은 단감은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피부건강과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이 피부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가을철 감기로 부터 몸을 보호 한다. 감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혈액 순환 개선과항상화 작용을 하니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해보자.
아삭아삭한 단감이나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시, 곶감이 있다.
세번째는 ‘석류’
석류는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로 슈퍼푸드에 속할만큼 영양이 뛰어나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엘라그산과 같은 다양한 항상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몸의 나쁜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된다.
또한 비타민B, C 가 매우 많이 함유되어있어 면역 및 체력보충에 좋다.
특히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 큰 도움이 될 수있다.
석류는 즙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과일들은 면역력 강화와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되지만, 당분이 높아 당뇨 환자등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주스로 먹기보다는 생과일로 먹는것이 더 좋으며, 제철과일을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