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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다리, 살이 아니라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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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혹은 저녁, 평소보다 부은 다리에 놀란적 있다면 살이 찐 건지 부은 건지 헷갈릴 때가 있다. 

종아리에 양말 자국이 심하게 오래 가거나 발등을 눌러 살이 빠르게 올라오지 않는다면 부종으로 의심할 수있다. 

부종은 체내 혈관 내에 있던 수분이 간질에 쌓이거나 고여 순환 하지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원인은 다양하다. 

호르몬, 생리적인 부종,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임신, 영양결핍이나 

콩팥, 신장질환, 울혈성 심부전인 심장질환, 간경변 등 간 질환 등에 의해서 부종이 생길수 있다.

또한 복용 중인 약에 의한 부종도 원인이 될수 있고, 짠 음식에 의한 체내 수분 및 염분 축척,

그리고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부종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비만, 지나친 온도 상승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다.

부기를 빼기 위해 이뇨제를 임의로 복용해 소변을 많이 보게 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조절하지 못하면 콩팥 기능이 나빠져 만성신부전에 이를수 있으니 주의해야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른 복용을 해야 한다.

부종은 일상 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다. 

나트륨이 많은 짠 음식을 줄여 염분 섭취를 조절해야 하고, 자기전 밤 늦은 음식 섭취는 삼가해야 한다. 

또 하루종일 서있거나 , 앉아있는등 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서 혈액이 잘 순환되도록 해야한다.

저녁에는 휴식을 취하며 다리를 벽이나 베개등 높은 곳으로 올려 혈액 순환을 돕고, 압박스타킹 착용이나 발목, 종아리등 림프 마사지를 하면 좋다.

또한 호박, 감자, 오이, 율무 등을 챙겨 먹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호박은 이뇨작용으로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 

감자는 풍부한 칼륨 성분으로 체내 나트륨을 혈관 밖으로 배출 시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감자 껍질에 칼륨이 풍부해 껍질채 요리하는것이 좋다.

율무는 위장을 보호해주고 염증을 억제해 붓기를 빼고 관절을 튼튼하게 하여 부종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부종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지속되면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쌓일수 있으니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원인을 줄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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